신해철 3집 - 일상으로의 초대 (Shin HaeChul - An invitation to daily life)

1998년 6월 신해철 3집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신해철 - 일상으로의 초대 산책을 하고 차를 마시고 책을 보고 생각에 잠길 때 요즘에 뭔가 텅 빈 것 같아 지금의 난 누군가 필요한 것 같아 친굴 만나고 전화를 하고 밤새도록 깨어 있을 때도 문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