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만나러 간 엄마, 3살 딸의 죽음…시신 보고도 외출 / SBS

인천에서 3살 여자아이가 집에 홀로 방치된 채 숨졌습니다. 혼자 아이를 키우던 엄마가 남자친구를 만나러 집을 비운 사이 숨졌는데 발견된 이후로도 며칠이나 더 방치됐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신정은 기자입니다. 원문 기사 더보기 #SBS뉴스 #모닝와이드 ▶SBS 뉴스 채널 구독하기 : ▶SBS 뉴스 라이브 : , ▶SBS 뉴스 제보하기 홈페이지: 애플리케이션: 'SBS뉴스' 앱 설치하고 제보 - 카카오톡: 'SBS뉴스'와 친구 맺고 채팅 - 페이스북: 'SBS뉴스' 메시지 전송 - 이메일: sbs8news@ 문자: #6000 전화: 02-2113-6000 홈페이지: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인스타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