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국의 그늘 아래에서

제국의 그늘 아래에서 현재 세계에서 가장 큰 두개의 전쟁 당사국인 이스라엘의 네타야후와 우크라이나의 젤렌스키가 미국 연방 의회에서 공통적으로 주장한 것이 있다. 그것은 자신들 전쟁의 정당성과 “미국의 지원“이 계속된다면 자신들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다고 강조하는 것이었다. 마치 거대한 제국의 황제에게 자치 공화국의 수장들이 돌아가며 지역 분쟁에서 자신들의 권력과 체제를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하는 형국과 다를바 없어 보인다. 제국은 이러한 지역의 권력들이 자신들에게 이익이 되고 제국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면 그것이 나치이건 무모한 학살자이건 상관하지 않는 것이 원칙이다. #미국대선 #트럼프 #이란 #암살 #저격 #바이든 #이스라엘 #네타야후 #전쟁 Source: news_of_nutcrack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