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다 키스] 서강준(Seo Kang Joon), 이솜(Esom)이 원하는 것이라면 그게 뭐든♡ 제3의 매력(The Third Charm) 5회

밤바다가 보고 싶다는 영재(이솜)의 말에 바로 바다로 달려간 준영(서강준) 눈앞에 바다를 선물하는 준영의 사랑에 감동한 영재 준영♡영재의 애틋한 ’밤바다 키스’ Please enter subtitle of this video in your own langu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