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 세계로 가다] 우리 소리 알리는 사물놀이 청년 어수민 씨 / YTN

[앵커] 러시아에는 한국 전통 음악과 무용을 알리는 동포 청년이 있습니다. 세계 무대를 누비며 국악을 알리고 현지인을 대상으로 사물놀이 교실을 연다고 하는데요. 사물놀이 청년 어수민 씨를 최한나 리포터가 만나봤습니다. [기자] 역동적인 상모돌리기로 시작된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