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 통신 593 호, 북한군 참전, 우크라 핵무기 개발 // 선전전 재개, 북한 참전 기정 사실로? // 나토 가입 안되면 핵무기 개발 한다

10/17, 브뤼셀 EU회의실, 제렌스키 북한군 우크라전 참전설 발표, 북한군 관리들 북부전선에서 훈련 및 전선 참관 중, 러시아의 한 전황분석 채널에서 북한국 참전설 관련해서 그동안 언론에서 보도된 내용을 정리해서 열겨해 보았습니다. 10/2, 우크라 외무부 발표, 키예프 포스트지에서 최초 보도, 우크라군 포격으로 북한군 병사 6명도네츠크에서 사망했다고 보도가 나옵니다. 그런 다음에 며칠있다. 10/6, 우크라 중앙정보센터 발표, 북한군 돈바스 전선에서 전쟁 참가라고 또다시 우크라 매체에서 보도가 나옵이다. 그러다가 이제는 거대 언론 메디어인 10/10, 가디언지에서 북한군 엔지니어 전선에 참가한다고 보도하면서 우크라 보도 매체 소스를 인용해 보도하고 있습니다. 그다음에는 예상대도 10/12, 워싱턴 포스트, 러시아에서 북한군 군사 훈련 중, 관리들 말 인용해서 보도합니다. 그 어디에도 실체나 증거사진 문서등은 없고 오직 정보계의 소스나 익명의 관계자라는 말을 빌려 이사실이 반복해서 보도됩니다. 그러다가 이제는 10/14, 제렌스키가 공식적으로, 북한군 우크라 전선에 참전 중인데 브랴치 군으로 둔갑하여 3000여명이 전선에 참전할 것이다. 로 북한국 참전은 이제 사실화 되가고 있습니다. 브랴치 군은 우리 한국사람과 외양이 거의 같습니다 구분이 가지 않을 정도입니다. 오늘 10/18, 부다노프 우크라 정보부장, 북한군 우크라 전선에 참전위해 11000명이 러시아에서 훈련 중이다, 11월 1일 부터 2600명 이 쿠르스크전선에 투입될 예정이다라고 발표를 합니다. 이제 북한군의 참전은 우크라나 미영언론에서는 거의 기정사실로 확정됩니다. 그동안 말도 안된다. 러시아전선이 드론전으로 새로운 전쟁형태인데 어떻게 북한군이 급속히 참전할수 있는가? 그리고 왜 지금 러시아가 계속 이기고 있는 전선상황에서 몇천명의 북한군 군인이 무슨 전세에 영향을 미친다고 세계여론을 무시하면서 까지 북한군을 참전시키는가? 미국대선에서 트럼프가 승리하면 전쟁의 양상이 종전으로 갈 확률이 높아지는데 굳이 이시점에 북한군이 무슨 이득을 얻으려고 참전하겠는가? 하고 이런것들은 과거부터 미 서방이 해왔던 언론 선전전이다. 계속반복해서 없던 사실을 발표하면 마치 실제로 있을 것 같은 착시효과를 불러 이르키면서 사람을 세뇌시키는 앵무새 방송의 대표적 사례이다. 라고 확신을 가지고 있던 여러사람들 조차도 판단을 흐리게 하는 무서운 선전전이 시작되었다고 이곳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나토 수장은 북한군 참전관련하여 기자가 질문하자 북한국 참전 관련한 어떤 증거는 아직 없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과연 다음달에 북한군 참전이 사실이아니라면 어떻게 될것인가. 그때가면 아니면 말고 식으로 많은 사람들은 이미 기억에서 잊여지게 됩니다. 이영상은 젤렌스키가